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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업계, 내수 부진·유가 부담으로 보유비용 중심 판촉 확대
국산 완성차 7월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2.8% 감소하면서 업체들의 판촉 경쟁이 가격 할인을 넘어 금융, 유류비, 정비, 보증, 잔존가치 등 총보유비용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.
테슬라 포함 수입차는 14.3% 증가하며 대조적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, 휘발유·경유가 1800원대를 기록하면서 소비자 부담이 높아지고 있다.
제조사들이 무이자 할부, 유류비 직접 지원, 연장 보증, 잔존가치 보장 등 구매-보유-매각 전 단계의 혜택을 제공하는 경쟁으로 전환하고 있다.
자동차 소비 트렌드가 총보유비용 중심으로 재편되면서, 리셀러의 자동차용품·유지보수 상품과 금융상품 소싱 기회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.